외부
재료 셀프바
셀프바에서 원하는 재료 담고 > 무게를 잰 후 > 계산 > 테이블에 앉기!
100g 당 1,500원
나는 798g 양에 11,970원이 나옴
내가 배고파서 너무 욕심을 냈는지.. 먹고 배불러서 위 찢어지는줄..ㅋㅋㅋ
평소에 식사량이 보통정도이면 700g정도가 적당할 것 같음
내가 시킨 중간맛 마라탕!
중간맛인데도 매콤하고 마라탕답게 입안을 마비시키는 얼얼한 맛이 최고!
마라탕은 두번째 경험해보는건데
첫번째 갔던데보단 여기가 더 맛있었음
쿵푸마라탕 본점이라는데 본점답게 배부른데도 엄청 맛있게 먹었음!
골목에 있어서 찾기 힘들었는데 고생하면서도 찾아갈만 한 곳
(맛집은 항상 찾기 힘든 곳에 있는것 같음..ㅋ)
포스팅하면서 사진을 보니 또 먹고싶다...중독되는 맛ㅠㅠ
마라탕은
향신료 냄새때문에 호불호는 많이 갈리지만 한번 빠지게 되면 못 헤어져나오는 매력이 있는 것 같음♡
특히 여기 쿵푸마라탕 개맛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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